3G 연기로 일본 이통업계 주도권 경쟁의 초점은 Java로
3G 연기로 일본 이통업계 주도권 경쟁의 초점은 Jav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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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도코모는 5월말로 예정되어 있던 차세대휴대폰 "FOMA"의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10월로 연기하였다. 그로부터 1개월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의외로 업계에서는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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