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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광고대행사 BBH가 노숙인들을 WiFi 핫스팟으로 이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3월12일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보도함.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BBH는 SWSX 행사에서 노숙인들에게 휴대용 공유기(MiFi)를 소지케 한 후 핫스팟으로 내세움. BBH는 이를 위해 13명의 노숙인들을 모집하고 15분에 2달러를 지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