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이통사가 LTE 가입자들에게 서비스 제공지역을 의무적으로 안내토록 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3월7일 밝힘. 이유는 LTE의 실제 커버리지가 ‘전국망 구축’을 강조하는 이통사들의 광고와 달리 제한적이라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기 때문임. Tag #방통위 #LT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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