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VMware의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 도입
세브란스 병원, VMware의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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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코리아는 강남∙용인 세브란스 병원이 자사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월5일 발표함. 병원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350여명 규모의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했으며, 현재 강남 세브란스에서 유저 300명, 용인 세브란스에서 유저 50명의 환경이 구동되고 있음. 병원 측은 앞으로 5년에 걸쳐 1, 600명의 유저까지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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