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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규 태블릿PC 사업을 보류하는 등 전면 재검토에 나섰다고 3월6일 이데일리誌가 보도함. LG전자는 2012년 초 첫 태블릿PC인 '옵티머스패드'를 선보였지만, 당장 후속 계획은 없다는 것임. 덧붙여 LG전자는 태블릿PC 대신 새로 출시한 5인치대 스마트폰 '옵티머스뷰'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