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월3일부터 iPhone 4S 중국시장 판매 재개...시장과열 수습국면 진입 판단
애플, 2월3일부터 iPhone 4S 중국시장 판매 재개...시장과열 수습국면 진입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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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2월3일, 거의 20일만에 중국시장에서 iPhone4S 판매를 재개함. 단, 1인당 최대 주문대수를 2대로 제한하고 '2월 중 배송'이라고만 공지함. 또한 북경의 두 애플 스토어 매장 내 판매재개는 아직 보류되고 있음. 중국에서는 최근 iPhone4S의 정식 판매가 늦어짐에 따라 iPhone4S가 애플 스토어 공식 가격(4,988위안)보다 높은 5,188위안, 5,299위안 등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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