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맥도날드가 소비 촉진을 위한 ‘해쉬태그' 캠페인에 활용 중인 트위터 공간에 악성 댓글이 늘어나 낭패를 보고 있다고 Financial Times誌가 1월24일 보도함. Tag #소셜 #SNS #부작용 #악성 댓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중소기업 시장, 소셜마케팅 이용 증가…페이스북 이용률 가장 높아 SNS 피로 현상 기업 마케팅으로도 확산...소비자 댓글 반응, 매출과 상관도 떨어져 금융업계, 소셜미디어 활용한 마케팅 형태는 각양각태...효용성 놓고 평가 엇갈려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지향하는 SNS...핵심 요소는 브로드밴드, 이동성, UC 소셜 마케팅, 선진시장에서는 소비자 호응 낮아..."고객맞춤형으로 신중히 접근해야" 페이스북, 광고매출 증대 위해 기업용 기능 강화 SNS, 로컬업체 성장에 긍정적 기능...홍보 및 인재채용 툴로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