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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과 자회사들이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SNS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자신문이 보도함. 그간 국내 전력업계는 국가 보안시설을 다루는 업종 특성상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이용한 정보교류에 인색한 실정이었음. 하지만 한국전력기술은 지난해 5월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전력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