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FCC의 주파수경매 계획 비난..."중재기관으로서의 자리 지켜야"
美 AT&T, FCC의 주파수경매 계획 비난..."중재기관으로서의 자리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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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의 Jim Cicconi 수석부사장이 1월14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최근 FCC가 발표한 주파수 경매계획을 비난했다고 Bloomberg誌가 전함. FCC는 경매를 통해 TV 방송용 주파수를 무선 브로드밴드 용도로 할당하고 이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TV 방송사업자들에게 경매수익의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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