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외국어 통역앱 인기몰이... 비실시간 음성서비스 확산의 기폭제 될 수도
국내에서도 외국어 통역앱 인기몰이... 비실시간 음성서비스 확산의 기폭제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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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통역 애플리케이션인 ‘제주관광 통역비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디어제주誌가 보도함. 미디어제주誌에 따르면, 동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건수는 11,820건. 2011년 5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62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음. 국가별로는 한국 85.0%(10,052건), 일본 관광객 8.08%(955건), 중국 및 기타 국가 6.92%(813건)의 이용률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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