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대 주파수정책 개혁의 신호탄 White Space, 상용화 문턱 넘어서…최근 동향과 전망
스마트 시대 주파수정책 개혁의 신호탄 White Space, 상용화 문턱 넘어서…최근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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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CC가 지난 2002년 주파수정책 TF에서 처음으로 화이트스페이스(white space) 관련논의에 착수한 이후 근 9년 만에 정책의 윤곽을 잡고 상용화의 문턱에 섰다. 지난 11월 FCC는 비면허 단말이 이용 가능한 채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첫 공식 테스트를 완료하고 두번째 주파수DB 관리 테스트 사업자도 선정해 후속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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