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CC의 지상파 의무재전송 정책(Retransmission-consent Rules)의 개정을 요구해 온 케이블사업자 Time Warner Cable(TWC)과 위성사업자 Dish Network(Dish) 진영에 몇몇 소규모 케이블 사업자들도 합세함. Tag #지상파 의무재전송 #케이블 지상파 #케이블 콘텐츠 #방송콘텐츠 재전송 #Comcast NBCU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일본 IPTV의 지상파 재전송 이슈점검 日 NGN을 활용한 IPTV, 지상파 재전송 개시…추가요금 없이 시청 가능 소송으로까지 확대된 케이블사-지상파방송사간 콘텐츠 재전송 갈등… 원인과 해외사례의 시사점 美 지상파방송사-케이블사간 콘텐츠 재송신료 갈등, 방송차단 사태로까지 비화…동향과 시사점 치킨게임 조짐 보이는 디지털케이블의 지상파 방송콘텐츠 유료화...의미와 전망 이혼법정을 닮아가는 지상파와 케이블간 반목…문제의 본질과 해법의 방향 [ATLAS 컬럼] 융합시대의 방송정책, 기본 틀부터 다시 짜야 美 케이블사-방송사간 콘텐츠 전송료 분쟁, FCC도 속수무책…결국 시청자에 부담 전가 美 FCC, 방송사업자간 전송료 분쟁조정 권한 강화 추진...협상지침 마련해 방송중단 최소화 KT스카이라이프, SBS와도 재전송료 협상 타결…의미와 전망 케이블사업자들이 처한 사면초가 위기…실체와 전망 케이블 업계, 지속되는 악재로 사면초가…쟁점과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