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두 달째 접어든 MVNO, 실적 지지부진…원인과 해법
출범 두 달째 접어든 MVNO, 실적 지지부진…원인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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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상용화 두 달째로 접어든 MVNO 사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8월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초 사업을 개시한 MVNO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아이즈비전, 인스프리트 및 에스로밍 등은 출범 한 달 반이 지난 현재까지 전체 가입자 1만명을 채 모집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이미 선불전화사업자로 영업활동을 벌여왔던 아이즈비전과 에스로밍은 기존 고객을 MVNO 가입자로 전환하면서 초기에 1천여명 이상의 가입자를 모았음. 하지만 이후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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