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폰7 부진, 2분기 판매 150만대로 점유율 1%에 그쳐...Mango 버전이 마지막 희망
윈도폰7 부진, 2분기 판매 150만대로 점유율 1%에 그쳐...Mango 버전이 마지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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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7은 조만간 Mango 업데이트 버전이 출시된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있지만, 전체 시장상황은 매우 불투명한 것으로 평가됨. 시장조사업체 Canaly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윈도폰 지지자 모두를 실망시킬 만한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했다고 언급함. 이 보고서는 지난 2011년 2분기 실적에서 윈도폰7 단말의 총 판매대수가 150만대 미만에 그쳤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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