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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이통사와 컨슈머가전 메이커 등 10개 업체들이 지난 7월12일 'HEMS 연합(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Alliance)'을 발족한다고 발표함. 참여업체는 KDDI, 샤프, 도시바, 다이킨공업, NEC, 파나소닉, 히타치, 미쓰비시, 도쿄전력, 미츠비시 자동차공업임. 사무국은 도쿄전력에 설치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