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미래는 N스크린, 콘텐츠 차별화는 단말이 아닌 브랜드"...美 Comcast
"방송의 미래는 N스크린, 콘텐츠 차별화는 단말이 아닌 브랜드"...美 Com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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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美 맨해튼 Midtown에서 개최된 'PromaxDBA' 회의 기조연설에서 美 케이블사업자 Comcast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Matt Strauss 수석부사장이 동료 패널 참석자들에게 “이제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야 할 때가 왔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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