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 Birds, 게임업계의 미키마우스 되나...영화제작과 테마파크 사업도 검토중
Angry Birds, 게임업계의 미키마우스 되나...영화제작과 테마파크 사업도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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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용으로 출시되었던 모바일게임 'Angry Birds'는 애플 AppStore의 4년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유료게임으로서, 현재 전세계 이용자들이 하루에 총2억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누적 다운로드수는 2억건을 돌파함. 이에 대해 로이터誌는 Angry Birds는 Rovio社가 52번째로 개발한 일개 게임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디즈니랜드처럼 테마파크 건설이 제안될 정도로 눈부시게 성장했다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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