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트래픽 폭증과 주파수 대란, 반복되는 소모적 논쟁...실태와 해법
무선트래픽 폭증과 주파수 대란, 반복되는 소모적 논쟁...실태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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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무선트래픽 폭증으로 주파수 추가할당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4월11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주최한 ‘이동통신 주파수 정책 토론회’가 개최됨현재 정부가 경매할당을 추진중인 2.1GHz 대역 외에도 다양한 주파수 대역들을 동시에 조기 할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KISDI 여재현 전파정책연구그룹장은 “2.1GHz 대역만 할당하면 포화 시기를 최대 1년 정도밖에 연장하지 못한다”면서, “중장기적 차원에서 700MHz와 1.8GHz 대역을 동시에 조기 할당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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