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컨슈머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통신이 중국 화웨이가 제작한 안드로이드폰 'IDEOS'를 출시했다. SIM-lock이 해제되어 출시되는 IDEOS는 2만6,800엔으로 가격을 최대한 낮춘 것이 특징으로, 일본통신은 '어린 아이의 용돈으로도 살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어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