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CC, 브로드밴드와 스마트그리드 결합으로 두마리 토끼 노린다...민간투자도 개방
美 FCC, 브로드밴드와 스마트그리드 결합으로 두마리 토끼 노린다...민간투자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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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가브로드밴드 계획(NBP, national broadband plan)이 스마트 에너지 분야의 투자를 촉진시킨다고 美 FCC Julius Genachowski 의장의 자문위원인 Phoebe Yan 의원이 밝혔다. 스마트그리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열린 IEEE(th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국제 컨퍼런스에서, Yan 자문위원은 IEEE 회원들이 "스마트그리드를 추진하기 위해 상호운용성을 보장할 표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를 들면 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부문 패널 의장인 GE의 John McDonald 회원처럼 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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