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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WiMAX 사업자 Clearwire가 펀딩 옵션을 재검토 하고 있으며, 신규 투자자 후보인 T-Mobile과도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동 사 대변인 Mike DiGioia이 밝혔다. 그는 “추가적인 채권 발행이나 주파수 대역폭 등의 일부 자산매각 등 다양한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현재 논의중인 T-Mobile은 Clearwire의 여러 후보 투자社들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현재 HSPA+를 미 전역에 구축중인 T-Mobile은 4G용 주파수 대역을 갖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