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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메이저 이통사인 T-Mobile과 Orange가 합병하면서 새롭게 탄생한 Everything Everywhere가 규제기관 Ofcom의 주파수경매 방침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동 사는 Ofcom이 2011년 실시예정인 LTE 주파수 경매계획을 변경하자, 이를 막기 위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