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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소셜 협업툴인 'Wave'와 SNS서비스 'Buzz'가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이번에 출시된 Gmail 상의 통화기능인 'Call Phone'은 급속도로 인기를 얻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구글은 "Gmail로부터 생성된 통화건수가 단 24시간만에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