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MS의 Windows Phone7 부문 주요 이통사 될 듯...8백만대 물량 구입 계약체결
美 AT&T, MS의 Windows Phone7 부문 주요 이통사 될 듯...8백만대 물량 구입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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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는 MS가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인 모바일OS 'Windows Phone7'과 관련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AT&T측 대변인은 Computerworld誌에게 "우리는 Windows Phone7 공급부문에서 최고의(premier) 이통사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MS의 Windows Phone7 프로모션 계획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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