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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와 출판사 카도카와 그룹이 공동출자한 ‘NTT 프라임스퀘어’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휴대폰과 태블릿, 그리고 PC 등 복수의 단말에 콘텐츠를 전송하는 서비스 ‘Fan+’를 위한 CP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동영상과 사진, 텍스트, 그리고 음성을 조합한 하이브리드형 콘텐츠로, 유저가 구입한 클라우드 상의 ‘My Box’에 저장되며, 구입한 콘텐츠는 다른 단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