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가입자 200만의 ‘속빈 강정’ 논란…오픈IPTV가 돌파구 될까?
IPTV, 가입자 200만의 ‘속빈 강정’ 논란…오픈IPTV가 돌파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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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KT와 SK브로드밴드, 통합LG텔레콤 등 통신3사의 IPTV 가입자는 18일 기준 199만3,353명으로 집계되며 IPTV 서비스가 시작 4년여 만에 가입자 200만 시대를 목전에 둠. 그러나 채널 자체의 경쟁력보다는 막대한 돈을 주고 확보한 가입자들이 대부분인 데다 채널 부족과 IPTV 특유의 쌍방향 서비스가 먹통이어서 ‘속빈 강정’이란 지적도 제기그나마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없었다면 200만 돌파도 어려웠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며, 실제로 최근의 가입자 증가는 ‘거북이 걸음’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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