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츠는 기업용 네트워크 서비스 ‘FENICS Ⅱ’에서 기기간 직접통신 방식인 M2M 서비스를 2010년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업체인 Amada가 첫 고객社로서, 이미 후지츠와 M2M을 활용하여 금속가공기계를 원격감시하는 시험을 진행해왔다. Tag #후지츠 M2M #후지츠 Amada #원격감시 #통신모듈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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