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각] AT&T의 이머징디바이스 사업전략...서비스는 단말업체가 제공, 이통사는 보조역할
[해외시각] AT&T의 이머징디바이스 사업전략...서비스는 단말업체가 제공, 이통사는 보조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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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는 지난 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게 될 차세대 단말들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다양한 단말들이 이제 막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이들 단말은 업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머징디바이스 사업부문을 신설하고 애플과 iPhone 도입 협상을 담당했던 Glenn Lurie를 책임자로 임명한 바 있다.업계전문지 FierceBroadbandWireless가 Glenn Lurie 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AT&T의 이머징디바이스 및 임베디드 단말, 비즈모델, 네트워크에의 영향 등에 대한 견해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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