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사업화에 나선 日 KDDI…브라우저화를 통해 모바일광고로 수익화 토대 마련
증강현실 사업화에 나선 日 KDDI…브라우저화를 통해 모바일광고로 수익화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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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DDI가 증강현실(AR) 사업을 구체화 하고 있다. 동 사는 "웹브라우저가 불특정 다수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듯이, AR 콘텐츠도 상호운용성을 갖추고 브라우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타사업자와의 연계에도 적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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