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의 MVNO 사업추진, 이통시장 여건변화를 도외시 한 허상 쫓기…서비스 차별화와 수익모델 모두 현실성 없어
금융업계의 MVNO 사업추진, 이통시장 여건변화를 도외시 한 허상 쫓기…서비스 차별화와 수익모델 모두 현실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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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방통위가 청와대 업무보고를 통해 제4 이통사업자인 MVNO 도입 및 무선랜 확대 등을 내년 중점 업무로 거론하자 카드사들이 반색을 하고 나섬. 직접 MVNO로 나섬으로써 모바일 카드 시장에서 이통사에게 주도권을 빼앗길 염려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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