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사업자들이 양방향 광고를 위해 설립한 조인트벤처 Canoe가 수백만명의 케이블 가입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최신 광고 플랫폼을 올해 말까지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로 이 플랫폼을 이용한 TV광고가 구체적으로 언제 시작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