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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 노키아, Alcatel-Lucent, 에릭슨, 후지쯔, NEC 등 6개社가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 네트워크를 통해 부가가치 서비스를 실현하는 기술사양을 책정하고 실증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IMS란 IP 기술을 활용해 IM(instant message)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