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WiMAX 사업자 Packet One, 상용 1년째 실적 호조…VoIP도 계획 중
말레이시아 WiMAX 사업자 Packet One, 상용 1년째 실적 호조…VoIP도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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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WiMAX 사업자 Packet One Networks(P1)는 모바일 WiMAX 서비스인 'P1 WiMAX'가 상용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가입자 수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P1의 Michael Lai 사장은 "지난 한 해동안 말레이시아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WiMAX 서비스를 상용출시한 전세계 선두업체 중 하나로서,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성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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