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연말까지 3G 펨토셀 전국으로 확대…우선은 네트워크 부하분산 용도로 활용
美 AT&T, 연말까지 3G 펨토셀 전국으로 확대…우선은 네트워크 부하분산 용도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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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가 미국 최초의 3G 펨토셀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Femtocells World Summit'에서 밝혔다.AT&T의 무선접속사업부문 Gordon Mansfield 이사는 "현재 약 2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펨토셀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앞으로 몇 주 후에는 AT&T 브랜드의 펨토셀 제품 '3G Microcell'의 마케팅도 일부 도시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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