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Store의 매출 비중이 무려 30% 수준…“그래도 단말 수요견인 역할이 더 중요”
애플, AppStore의 매출 비중이 무려 30% 수준…“그래도 단말 수요견인 역할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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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사분기 전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8.6% 하락한 총 2억6,910만대를 기록한 반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2.7% 증가해 3,640만대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 Gartner가 밝혔다. 단말업체 중 애플은 지난 1사분기에만 390만대의 iPhone을 판매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이 109% 증가해 가장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Apple의 점유율은 1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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