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VR의 적법성 이슈, 美 법원이 케이블사 손 들어줘…Telco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듯
N-DVR의 적법성 이슈, 美 법원이 케이블사 손 들어줘…Telco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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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ew York 지방법원이 케이블사업자 Cablevision의 네트워크 기반 DVR(N-DVR) 시험사업의 적법성에 대한 2차 항소심에서 Cablevision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현재 IPTV 서비스를 통해 케이블서비스와 차별화를 해야 하는 Telco들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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