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rint Nextel(이하, Sprint)의 2사분기 실적이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입자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 2008년 2사분기에 이탈한 가입자수는 90만1,000명이었다. 이 때문에 전체 가입자수 작년 2사분기 5,400만명에서 올해에는 5,190만명으로 줄었다. Tag #Sprint #실적발표 #가입자이탈율 #Churn #선불가입자 #후불가입자 #Simply Everything #Instinct #음성데이터 통합정액제 #ARPU #iDE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북미 모바일 WiMAX 선두주자로 떠오른 Clearwire의 특명, Sprint Nextel 끌어들이기 美 Sprint Nextel, MSO 제휴 VoIP 사업 확대로 QPS 계획에 박차 美 Sprint, 40억불 규모 모바일 WiMAX 네트워크 구축 결정···WiMAX 시장 개화의 신호탄 Sprint Nextel의 차세대 망 기술 선택과 임팩트: 모바일 WiMAX로 가는 4가지 이유 美 Sprint Nextel 실적 부진의 원인, "2 가지 기술에 2가지 브랜드로 마케팅 실패 때문" Sprint Nextel, 지역계 자회사 Boost Mobile 통해 무제한 음성정액 요금제 런칭 美 Sprint, 모바일 WiMAX 2007년 투자비 11억 달러로 증액... 추후 30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도 美 Sprint, 모바일 WiMAX 서비스 지역 확대...1단계로 30억불 투자, 삼성도 단말 공급 美 버라이존과 스프린트, Rev.A 전국망 구축 완료... 상향속도 800Kbps 美 스프린트, VoIP용 WiMAX 홈네트워킹 모뎀 도입 추진...케이블과 DSL 대체용 美 Sprint의 WiMAX 사업, “경영진과 투자자 모두에게 사운을 건 도박이 될 것” 美 Sprint, WiMAX 사업부문 분사 검토중...Clearwire와 합병도 선택지 美 Sprint, Clearwire와의 공동망구축 협약 폐기 발표...WiMAX 붐업에는 제동걸려 美 Sprint, 결국은 케이블사업자와 공조 불가피할 듯…WiMAX 도입일정도 재검토중 美 Sprint의 WiMAX 사업,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접을 수는 없어…Clearwire와 공조 가능성은 여전 美 Sprint 신임 사장에 Danial Hesse 취임…WiMAX 전략 향배에 관심 쏠려 美 Sprint, 구글과 포괄적 제휴 강화…모바일 에코시스템에 개방화 바람 불러올 듯 美 Sprint, 오는 9월 볼티모어에서 ‘Xohm’ 브랜드로 WiMAX 첫 상용서비스 개시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 가입자수 및 매출 현황 (2008.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