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탈식 휴대폰 메모리카드 용량, 매년 1.2배 증가…2012년에는 26GB급 등장 예고
착탈식 휴대폰 메모리카드 용량, 매년 1.2배 증가…2012년에는 26GB급 등장 예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리서치 업체 Strategy Analytics는 착탈식 휴대폰 메모리 카드의 평균용량이 향후 5년간 비약적으로 증가해 2012년에는 26GB급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07년 평균용량은 517MB였다. 예상대로라면 2012년까지 해마다 평균적으로 120%씩 증가하는 셈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