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는 '디지털 액자'…무선브로드밴드와 콘텐츠이동성의 접목으로 Million Screen으로 진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는 '디지털 액자'…무선브로드밴드와 콘텐츠이동성의 접목으로 Million Screen으로 진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액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 나선 가전기기 메이커는 물론 통신사업자들까지 가세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디지털액자의 시초는 코닥으로 가족의 사진을 장식하거나 감상하는 것이 익숙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인기상품이 된 지 오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가 이제 막 도입기에 접어들었다고 한다면 미국이나 유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활발하게 제품을 출시하면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