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도 이통업계 개방 요구…"담배연기 자욱한 밀실 같은 구조, 수요 따라잡지 못해"
Nokia도 이통업계 개방 요구…"담배연기 자욱한 밀실 같은 구조, 수요 따라잡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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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가 이통업계의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 사의 Bob Iannucci CTO는 미국 카네기멜론과 UC버클리 대학이 공동 주최한 “The Mobile Future”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무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통업계가 개방으로 나아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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