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수요촉발 여건은 이미 성숙, 이통사의 선택만 남았다…iPhone이 가능성을 제시
무선인터넷 수요촉발 여건은 이미 성숙, 이통사의 선택만 남았다…iPhone이 가능성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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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의 기조연설에서 AT&T Mobility의 Ralph de la Vega CEO는 iPhone을 'Game-Changer'라 칭했다. 2007년 중반부터 AT&T가 iPhone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iPhone 이용자들의 95%가 정규적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30%는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로는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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