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회생을 위해서는 사업부문별 분리가 최선책”…휴대단말, 홈네트워크, 기업용무선
모토로라, “회생을 위해서는 사업부문별 분리가 최선책”…휴대단말, 홈네트워크, 기업용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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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Motorola가 휴대단말, 홈네트워크, 기업용 무선의 3개 회사로 분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최근 4년 임기의 Ed Zander CEO가 퇴진하면서 향후 Motorola의 지향점에 대한 의문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Znader CEO는 한 때 RAZR의 대성공으로 79년 통신 명가의 명성을 잇는 듯 했지만, IT 버블 붕괴 이후 지난 7년간 동 사의 주가는 계속해서 하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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