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부족 등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던 일본 3G 신규사업자 'IP모바일'이 결국 자금조달에 실패해 10월30일 마침내 파산을 신청했다. 할당 받았던 2GHz대의 주파수는 총무성에 반납했다. Tag #IPMobile IP모바일 3G신규사업자 면허반납 2GHz 총무성 파산 2GHz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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