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의 망투자 전략, 선별적 패킷 검열 보다 초과투자를 통해 QoS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
인터넷 시대의 망투자 전략, 선별적 패킷 검열 보다 초과투자를 통해 QoS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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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의 망투자 전략으로 선별적 패킷 검열보다는 초과투자(over-provisioning)를 통해 QoS 수준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계적 IPS 사업자인 Cogent의 Dave Schaeffer CEO는 Telco들이 인터넷의 급부상에 관해서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대다수의 Telco들이 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부인해 왔고, 실질적으로 인터넷의 발전을 늦추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하면서, 현실적으로는 인터넷이 가져온 변화는 긍정적인 측면이 많았고 이러한 변화를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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