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토안보부, Big Brother의 결정판 `ADVISE` 프로젝트 시험 중
美 국토안보부, Big Brother의 결정판 `ADVISE` 프로젝트 시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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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생활을 광범위하게 침투할 새로운 첨단 반테러 시스템이 미국에서 테스트되고 있다.미국 국토안보부(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무수한 소스로부터 수집된 수백만명의 데이터를 조사하고 '의심이 가는 행동 패턴'을 가려내, 테러리스트 용의자를 식별하는 시스템을 테스트 중이다. 관계당국은 개인정보를 활용해서 테러 용의자를 가리는 시스템을 테스트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개인정보 보호법을 어긴 위법행위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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