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될 충분한 콘텐츠 확보 전까지는 FTTH에 투자 않겠다", FT CEO
"유통될 충분한 콘텐츠 확보 전까지는 FTTH에 투자 않겠다", FT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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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배적 통신사업자 France Telecom의 디디에 롱바르 CEO는 "콘텐츠가 부족한 상황에서 FTTH에 대한 투자가 과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롱바르 CEO는 현재 프랑스에는 FTTH 시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이 형성되기 3년 전에 투자하는 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콘텐츠를 확보한 후 FTTH 보급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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