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정용 로봇시장, 2016년 30조억 엔에 달해
日 가정용 로봇시장, 2016년 30조억 엔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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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플래닝은 가정용 로봇 시장이 증가해, 2011년 6,400억엔(380만대), 2016년 3조 2,600억엔(1,860만대)의 시장규모로 급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본로봇공업회는 생활 관련 로봇 시장규모가 2013년 1조 80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오락, 경비, 청소 등의 기능을 갖춘 이른바 '파트너 로봇'에 관한 조사로, 33개 로봇 관련 기업이나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시드플래닝은 특히 완구회사에 의한 캐릭터 로봇이 가정에 보급되면서 간호나 가사 등 생활을 지원하는 파트너형 로봇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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