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 에릭슨, 장비업계 M&A 트렌드로 인해 전략 수정 필요
노키아 & 에릭슨, 장비업계 M&A 트렌드로 인해 전략 수정 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마 전 발표된 Alcatel과 Lucent의 합병을 통해 330억 달러 규모의 거대 통신장비업체의 탄생이 예고됨에 따라 관련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Nokia와 Ericsson도 인수 합병을 통해 덩치를 키워나가는 전략을 세워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