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코모, 한국 2위 이통사업자 KTF에 655억엔 출자
도코모, 한국 2위 이통사업자 KTF에 655억엔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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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모가 KTF에 약 655억엔을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출자는 KTF가 보유 중이던 자사주 및 새로 발행한 신주를 매입하는 형태로 12월 중에 발행주식의 10%를 취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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