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이블사업자, QPS 실현의 최대 걸림돌은 ‘주파수 획득’
美 케이블사업자, QPS 실현의 최대 걸림돌은 ‘주파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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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NCTA(National Cable TV Association) 2005에서 케이블 사업자 대표들은 QPS(quadruple-play service) 제공을 위해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들의 행보가 생각만큼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 업계는 유무선 번들링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전개한다는 포부를 밝혔으나, QPS가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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